삼성전자(005930)

는 톡톡 튀는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무장한 MP3플레이어 'YP-Q3'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양한 색상의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화려하면서 고급스러운 색과 디자인으로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고 또 패션 소품으로 연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음질 면에서는 삼성의 독자 기술인 '사운드 얼라이브TM(Sound AliveTM)'을 적용해 동영상을 볼 때는 5.1채널 서라운드 음향으로 극장에서와 같은 입체감을 즐길 수 있고, 음악을 들을 때는 CD 수준의 고음질로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음악은 45시간, 동영상은 6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2.2인치의 디스플레이의 장착해 휴대성을 강조했다. 또한 두께가 8.6밀리미터로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이며, 버튼식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태스크 매니저'라는 기능을 통해 한 번의 동작으로 동영상, 음악 등의 원하는 기능을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게 했으며, 그 외에 사진 보기, 텍스트 보기, FM 라디오, 음성녹음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4기가바이트(GB) 모델은 10만9000원, 8GB는 14만9000원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삼성전자는 삼성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에서 구입한 제품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보내주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