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은 18일 모두투어에 대해 여행산업 호황속에서 외형성장과 더불어 영업이익률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남성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시장 재편에 따른 개선효과 와 공급좌석 확대에 따른 이익률 개선, 타사대비 영업수익이 미치는이익기여도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 여행주 최선호주로 꼽힌다"고 말했다.

남 연구원은 "올해 실적이 최대 호황기였던 지난 2007년보다 많을 것"이라며 "올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 같은기간보다 1174억원, 2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3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106.5%, 132.7% 증가한 368억원, 8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