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터널 주가 장 초반부터 강세다. 한국과 일본을 잇는 해저터널의 가치가 천문학적이라는 주장 덕분이다.
14일 오전 9시6분 현재,
울트라건설(004320)
은 680원(8.87%) 오른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울트라건설은 중견 건설사로 도로나 터널 등의 공사 경력을 가지는 회사다.
한국선재(025550)
도 7.82% 상승했다.
특수건설(026150)
은 6.33%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KT서브마린은 4.27%, AJS는 1.99% 강세다.
이는 한·일 해저터널이 건설되면 그 효과가 70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일부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부산발전연구원 광역기반연구실장 최치국 박사는 '한·일 터널 기본구상 및 향후 과제'라는 자료를 냈다. 최 박사는 이 자료를 15일 부산발전연구원에서 열릴 '한·일 해저터널 국제세미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