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씨라이프가 감자 결정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스티씨라이프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와 미래에셋, 키움증권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높다.

에스티씨라이프는 전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의 7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1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감자 전 334억원에서 감자 후 234억원으로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