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13일

락앤락(115390)

에 대해 중국 내 온라인 유통망 확보를 통해 제조업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종업체 대비 차별성을 갖춰 나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안지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락앤락이 중국 1위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거래액 35조원, 매출액 3조원 추산)'와 한국전용몰 개관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중국 시장에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유통업체와 거래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고, 신규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B2C 부문이 확대되고 있는데 이는 일회성 성장을 넘어 유통망 확장으로 내년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작년 같은기간 보다 35%, 57%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 자회사들의 실적 호전을 반영해 분기 최고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