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10월 수상자로 LS산전㈜ 권대현 선임연구원과 ㈜대림엠티아이 김연구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권 선임연구원은 '라피넷'이라는 산업용 통신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피넷은 공장자동화를 위해 각종 기기를 하나의 통신망으로 묶는 기술이다.
중소기업부문 수상자인 김 수석연구원은 냉간 단조 기술(상온에서 프레스와 금형으로 금속 재료를 성형하는 공법)을 이용해 자동차 스티어링 등을 개발, 수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각각 교과부장관상과 트로피,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입력 2010.10.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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