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개선과 함께 환율 효과가 기대되는

현대제철(004020)

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현대제철은 8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4000원(3.51%) 오른 1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기록했던 연중 최고가 12만원에 근접했다.

철근 사업과 고로 제품 판매, 조선용 후판 판매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현대제철은 철근 가격 상승과 생산량 증가로 3분기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또 내년 고로 2호기가 가동되면 수익성이 높은 판재류 매출 비중이 늘어나며 현대제철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한다.

현대제철은 환율 수혜주로도 분류된다.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상승하며 원자재를 수입해야 하는 현대제철의 비용 부담이 감소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