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라응찬 회장이 중징계 방침을 통보받자 급락세다.
신한지주는 8일 오전 9시2분 현재 전날보다 700원(1.48%) 내린 4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지주에는 한국, 미래에셋, 한화 등 국내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다.
반면 메릴린치, UBS, 노무라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서는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전날 금감원은 라 회장은 차명계좌 개설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며 실명제법을 위반했다며 중징계 방침을 통보했다. 신한은행 전현직 임직원도 라 회장의 차명계좌 개설에 관여한 이유로 징계를 통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