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6일 2년 만에 1900선까지 올라서자 증권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 개장과 함께 크게 2%까지 오르던 증권주는 장 초반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증권사 주가는 증시가 상승하면 동반 오름세를 보인다. 주식시장에서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증가하며 증권사 수수료 매출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SK증권(001510)

이 2.75%로 상승폭이 크고

현대증권(003450)

동부증권(016610)

등도 2%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016360)

한화증권(003530)

등 대부분 증권 종목이 강세다.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종목도 쏟아지고 있다.

키움증권(039490)

은 이날 4% 가까이 오르며 5만4200원으로 연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거세다.

우리투자증권(005940)

대우증권(006800)

도 각각 2만1300원, 2만6850원으로 연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