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일 이번 달 중 안양 관양 등 전국 8개 사업지구에서 국민임대주택 총 8198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LH가 이번에 공급하는 국민임대 주택은 수도권 3개 사업지구 4870가구, 비수도권 5개 사업지구 3328가구다. 수도권에서는 안양 관양 A1 지구가 1017가구, 수원 광교 A19 지구가 2289가구, 파주운정 A19지구에서 1564가구가 공급된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대전 노은 3 4블록에서 624가구, 군상 미장 1349가구, 광주 백운1 2블록에서 240가구, 광주백운2 1블록에서 754가구 황 성읍하에서 361가구가 공급된다.

2010년 10월 공급예정인 국민임대 단지들

전용면적은 40㎡(12.1평)와 45∼59㎡(13.6~17.8평)이며 전체 공급물량의 45%가 40㎡ 이하인 것이 특징이다.

무주택세대주로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272만2050원 이하이고 부동산 보유액은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는 2424만원 이하의 요건을 갖추면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은 가족 구성원수에 따라 달라진다.

안양관양A1지구에서는 1017가구가 공급된다. 입주는 2012년 1월 예정이다.

전용면적 50㎡(15.1평) 미만의 주택은 가구 월평균소득이 194만4320원 이하인 경우에 우선공급하며, 주택이 건설되는 지역에 거주하면 1순위를 받을 수 있다. 전용면적 50㎡ 이상의 주택은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 6회 이상 납입자가 2순위이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도 청약저축 가입자로 본다.

신혼부부주택 우선공급은 주택 건설지역 거주자로서 혼인기간이 5년 이내이고 임신 중이거나 출산(입양포함)하여 자녀가 있는 무주택세대주에게 공급한다. 50㎡ 이상 주택인 경우 청약저축에 가입하여 6개월이 넘었으며 매월 약정 납입일에 월 납입금을 6회 이상 납부한 사람만 신청 가능하다. 1600-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