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지난 4일(현지시각)

삼성물산(000830)

에 대해 "장기 성장가능성에 비해 주가는 낮은 수준인 상황에서 "건설과 무역부문의 공조에 따라 해외수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오는 2015년 500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획득하려고 계획 중이며 이 가운데 해외 수주 비중을 51%로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무역부문에만 2012년까지 2년간 7000억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는 지난 3년간과 비교해 38% 늘어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성과를 위해 건설과 무역간 협조를 이루려는 삼성물산의 변화는 아직 초기단계"라며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이 앞으로 주가를 끌어올릴 요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