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4일 현재는 국내 증시의 '빅 랠리(Big Rally)'를 기대할 시점이라며 증시에 대한 투자 비중을 확대하라고 조언했다.
동양증권이 이 중 4분기 관심 종목으로 꼽은 것은
S-Oil(010950)
과
대한항공(003490)
,
한진해운(117930)
,
신세계(004170)
,
하나투어(039130)
, 현대차,
제일모직(001300)
, KB금융,
우리투자증권(005940)
, KT 등 10개다.
서명석 동양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세계 경제에 대한 더블딥 우려는 종식되고 있고, 중국 경제는 3분기 말 이미 저점을 형성했다"며 "여기에 국내 기업의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까지 고려하면, 코스피 지수는 올해 2040선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센터장은 "3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은행과 해운, 증권, 여행업종과 고배당주 관련 종목을 주목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