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9일 올해 예상 PER(주당순이익)이 지난달 보다 개선되고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하는 종목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대우증권이 꼽은 관심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와 하이닉스,

일진전기(103590)

, KT,

한솔LCD(004710)

,

이수페타시스(007660)

등 6개 종목이다.

한치환 대우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가 닷새 만에 조정을 나타냈는데, 이는 뚜렷한 악재가 부각돼서라기 보다 연일 상승한 데 따른 피로감 때문"이라며 "코스피 지수의 상승세는 더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 지수의 상승을 주도한 것은 운수장비와 운수창고, 화학, 기계, 증권 업종"이라며 이들 업종을 관심 있게 보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들 업황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 가동률이 개선되고 설비투자가 확대되면 자본재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