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월 넷째주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티케이케미칼,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 등 총 3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오디오물 출판과 원판 녹음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56억9300만원, 순이익 41억6200만원을 올렸다. 299억1700만~351억5200만원을 공모할 예정이며 주당예정발행가는 2만4000원~2만8200원(액면가 500원)이다. 대우증권이 상장을 주관하고 있다.
티케이케미칼은 우리투자증권이 상장주관사다. 페트칩과 폴리에스터원사, 스판덱스 등을 주로 생산하는 화학섬유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7771억9400만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256억3300만원을 올렸다. 예정발행가는 주당 17만3900원~19만7400원(액면가 500원) 정도다.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는 중국기업으로 외벽 타일을 생산하는 도자기와 기타 요업제품 제조업체다.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관하고 있고 지난해 매출액 1049억3900만원, 순이익 209억1500만원을 기록했다. 540억~648억원을 공모할 예정이고 주당예정발행가는 4000원~4800원(액면가 1HKD)이다.
입력 2010.09.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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