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후 첫 거래일인 24일, 코스닥 지수는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 4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16포인트(0.03%) 오른 484.02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 초 0.99포인트(0.20%) 오르며 상승하던 지수는 이후 0.91포인트(0.19%) 하락하다 다시 0.17포인트(0.04%) 오르는 등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 모두 105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지만 기관이 174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13억4800만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업종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서울반도체(046890)
는 전날보다 2.73% 내린 4만2750원에 거래중이다. 서울반도체는 개장 초 한때 4.10%까지 하락했지만 하락세는 다소 완화됐다.
루멘스(038060)
역시 3.55% 하락한 8970원에 거래중이다.
4대강 테마주와 건설업종은 강세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8일 4대강 사업 추진 의지를 강하게 밝힌 뒤
이화공영(001840)
,
울트라건설(004320)
,
삼목정공(018310)
,
특수건설(026150)
등 4대강 관련주와 건설주는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반도체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083150)
은 전날보다 0.73% 뛴 2만75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브로드밴드도 0.56% 오른 5400원에 매매가 진행중이다.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종목은 케이에스알,
한국선재(025550)
,
한국정보통신(025770)
, KT서브마린,
유비트론(054010)
등이다.
네이쳐글로벌(088020)
,
엠엔에프씨(048640)
, 맥스브로 등 3개 종목은 하한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