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지난 17일
포스코(005490)
에 대해 "다음 주 4분기 가격정책이 발표되면 투자자는 앞으로의 실적 전망에 더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보고서는 "철광석과 점결탄 가격이 전분기보다 각각 10%, 7% 떨어지는 등 4분기 원재료 가격이 낮아질 전망임에도, 포스코는 가격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봤다.
보고서는 "최근 중국정부의 에너지 효율정책으로 철강업체의 펀더멘털이 회복되고 있다"며 "정부의 정전 정책으로 인해 중국 철강 가격이 6%까지 오를 전망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 철강 가격이 높을수록 포스코가 그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