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TV가 추석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KT는 추석명절이 시작되는 20일부터 26일까지 최신 영화 '이끼'와 인기영화 12편을 묶은 할인 패키지, 그리고 감독 코멘터리와 여러 테마별 콘텐츠로 구성한 '쿡TV 추석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쿡TV 추석 특집관'은 올해 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 '이끼' 외에도 하녀, 내 깡패 같은 애인, 친정 엄마 등 12편을 특별 묶음 이벤트로 서비스하고, 명감독으로 이름난 봉준호, 김지운, 최동훈, 박찬우 감독의 대표작 상영한다.

또 '아이와 함께라면' '친구와 함께라면'처럼 시청 대상을 고려한 테마코너도 운영한다.

쿡TV는 영화 콘텐츠 외에도 '장일범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제작해 제공해, 추석날 모인 가족들이 영화 외 다른 장르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최근 론칭한 다음의 '내 집 주위에서'서비스를 통해 추석 연휴 동안의 교통상황, 전국 귀경길에 대한 안내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