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원외처방이 조제액이 부진했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제약 관련 종목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유유제약은 3.67%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고
삼진제약(005500)
과
일동제약(000230)
도 각각 2.88%, 1.94% 상승 중이다.
보령제약(003850)
과
한독약품(002390)
은 1% 이상 오르고 있고,
광동제약(009290)
과
종근당바이오(063160)
,
유한양행(000100)
과
대웅제약(069620)
도 강보합세다.
특히 중국 제약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는
한미약품(008930)
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3000원(2.88%) 오른 1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사들은 8월 원외처방이 영업일 기준으로는 지난 해보다 4%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앞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일부 상위 제약사들은 약보합세에 머무르고 있다.
녹십자(006280)
는 저날보다 1.31% 하락하고 있고,
동아제약(000640)
과
LG생명과학(068870)
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