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7일 부천 범박지구에 조성된 준주거 용지 11필지와 근린생활시설 용지 9필지를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준주거 11필지는 789~1349㎡이며 근린생활시설 9필지는 524~902㎡이다. 예상 공급가격은 준주거 용지의 경우 17억5900만~35억6100만원선이며 근린생활시설 용지는 10억6900만~27억3300만원선이다. 건폐율은 준주거 용지와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60%이며 용적률은 준주거 용지가 420%,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300%이다.

납부 조건은 계약 시 10%, 중도금 및 잔금이 90%다. 3년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6회 균등분할 납부하면 된다. 일시불로 납부하면 6%의 선납할인율이 적용된다. 토지는 올해 12월부터 사용가능하다.

LH의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17일 입찰 신청 가능하며 입찰 보증금은 입찰금액의 5% 이상이다. 입찰 당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이달 28~30일이 계약일이다. (032)890-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