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게임즈(035620)

는 14일 NHN과 33억 규모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게임은 보노보노 온라인(가칭)과 아케론(가칭) 두 가지다. 계약금액은 보노보노 온라인이 11억원, 아케론이 22억원이다.

바른손게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앞으로 5년간 NHN에 유로서비스를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