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은 15일 하이닉스에 대해 "업황 하락으로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3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종민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PC 수요 감소가 우려된다"며 "이에 반도체 업황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을 토대로 2010년 및 2011년 연간 영업실적 예상치를 각각 1.7% 및 7.6% 하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올 3분기 하이닉스의 연결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를 11.7% 하회하는 9800억원을 추정했다. D램 및 낸드 가격이 하락했고, D램 출하량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입력 2010.09.15. 08:37
오늘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