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자판매가 회사 분할 소식에 주가가 8%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대우자판은 13일 오전 9시 20분, 전 거래일보다 250원(+7.92%) 상승한 3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거래량은 81만여주로 프로그램의 매수세가 높다.
대우자판은 지난주 금요일 장 종료 후 회사를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비율은 존속법인대 신설법인이 0.89065786대 0.109342143이다.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 13일이다.
이날 대우자판은 회사를 분할해 '자동차판매(가칭)'을 신설, 자동차판매 사업을 하고 존속회사인 대우자판은 자동차 판매사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을 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자동차판매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별도 회사로 신설하고 분할 후 존속회사는 건설사업부문에 집중해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조속히 경영정상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0.09.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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