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10일

효성(004800)

에 대해 "하반기 중공업부문에서 중국과 인도, 북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사회간접투자 확대 영향으로 기존 전력 뿐만아니라 차단기나 모터 등의 수주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KTB투자증권은 그동안 11만원이었던 효성의 목표가를 14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상반기 8300억원이었던 중공업부문의 수주는 3분기 6000억, 4분기 1조3000억원이 예상됐다. 연초 회사 수주 목표 2조7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KTB투자증권은 예상했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4분기 중공업 부문을 중심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올릴 것"이라며 "3분기 환율하락이 예상돼 1분기와 같은 환손실 요인도 제거 될 것"이라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