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금융센터는 부동산 임대 및 관리 전문회사인 터브먼아시아(Taubman Asia)와 국제금융센터 쇼핑몰인 IFC 몰의 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국제금융센터(IFC) 프로젝트는 여의도를 동북아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고 고용기회 창출 및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핵심사업이다. 이중 IFC 몰은 AIG 코리아 부동산개발과 서울시가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50만㎡ 규모의 복합상업시설의 일부다.
연면적 4만㎡의 IFC 몰은 100여개의 상점과 대형서점, 복합영화상영관 등이 입점할 예정이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내년 하반기 완공된다.
AIG 코리아 부동산개발의 윌리엄 F 프리만 사장은 "터브먼이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터브먼의 노하우를 통해 IFC 몰이 지역 주민, 해외 기업인과 방문객을 만족하게 하는 최상의 쇼핑센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터브먼은 부동산투자신탁회사로 대규모 쇼핑센터를 전문적으로 개발, 임대해 운영하고 있다. 미국에서만 26개 쇼핑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터브먼 아시아는 이 회사의 아시아 지사다.
입력 2010.09.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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