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우회상장 업체들에 대한 감리를 강화한다는 소식에 우회상장한 업체들의 주가가 약세다.
3일 낮 1시 38분 현재, 우원개발은 전날보다 420원(14.92%) 하락한 2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CT&T도 전날보다 55원(5.42%) 내린 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스퍼트(098400)
는 9.57%,
유일엔시스(038720)
는 2.92% 떨어지고 있다.
이에 앞서 최진영 금감원 회계서비스1국장은 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작년부터 상장한 우회상장 기업 중 부실 우려가 있는 기업에 대해 감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