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영인들이 대·중소기업 상생의 기틀 마련에 적극 나선다.

기술경영인들의 모임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9월 1일 르네상스서울 호텔에서 '연구소장·CTO 공동 기술혁신 포럼'을 개최하고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공동 선언을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언에서 기술경영인들은 녹색산업과 기술융합에 부응하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대·중소기업간 기술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동 선언에는 대·중소기업 기술협력 협의체를 구성하고 핵심기술의 공동 발굴 사업을 추진하며 정례적인 교류를 갖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 날 행사에는 박용현 산기협 회장(두산그룹 회장)을 비롯, 이현순 현대차 부회장, 임형규 삼성전자 상담역 등 250여명의 기술경영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