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7일 "방산 수출이 지난 해 11억달러에서 올 해 15억달러를 돌파하고 2012년에는 30억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 업종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다.
양정동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난 4년간 국방 예산이 40% 증액되는 동안 방위력 개선비, 즉 신규 방산제품에 대한 예산은 70% 이상 증가했다"면서 "수출을 제외하고도 고성장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수출, 내수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한국투자증권이 주목하고 있는 4개 방산회사,
삼성테크윈(012450)
과
한화(000880)
,
풍산(103140)
, ##S&T중공업 등은 향후 3년간 영업이익이 두 배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중에서도 풍산과 S&T중공업을 탑픽으로 선정하고 각각 목표주가 4만8000원과 3만원을 제시했다. 풍산은 수익성 높은 사업의 성장이, S&T중공업은 주요 부품 독과점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