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 1만선 밑으로 하락
뉴욕 증시는 26일(현지시각) 하락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거래일보다 72.96포인트(0.73%) 하락한 9987.1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85포인트(1.07%) 밀린 2118.69,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8.05포인트(0.76%) 내린 1047.28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지난 7월 6일 이후 처음으로 1만선이 붕괴됐다.
개장 전에 발표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날 뉴욕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토마스 호니그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이날 와이오밍주(州) 잭슨홀에서 최근 제조업 지표가 부진했다고 밝히면서 경제 회복 둔화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됐다.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 발표를 하루 앞두고 핌코의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2분기 경제성장률 수정치가 하향 조정되었을 것"이라고 비관했다. 그는 "3분기, 4분기에도 아주 느리게 느린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력 2010.08.27.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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