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6일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 신제품 90종을 출시하고, 국내 김치냉장고 시장 3년 연속 1위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11년형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는 최고로 아삭한 김치 맛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제품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칸별로 냉각기를 채용해 김치가 가장 맛있게 보관되는 -1.2℃를 상시 유지해주는 독립냉각 기능을 갖췄다. 또 냉기를 오랫동안 머금을 수 있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쿨링홈바로 김치를 아삭한 상태로 오랫동안 보관해 준다. 특히 이 제품의 중실은 서랍의 6면을 모두 철판으로 감싸는 직접냉각방식을 채용해 차가운 땅속 김칫독에 김치를 통째로 묻어 놓은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설명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유명 패턴 디자이너 카렌 리틀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최근 트렌드가 반영된 다양한 무늬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제승 전무는 "앞으로도 1위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0.08.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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