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24일
휴켐스(069260)
에 대한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4만5000원(무상증자 후 2만81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질산·MNB(모노니트로벤젠) 설비능력 확장 계획에 따른 성장성 부각, 2010년 기대 배당수익률 4.7%, 유동성 확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 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25%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휴켐스는 지난 17일 1주당 0.6주 배정의 무상증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보고서는 "2010년~2012년 9월까지 DNT(디니트로톨루엔)·질산·MNB 설비투자 증설 등으로 약 2800억원 지불에도 불구하고 매년 50% 수준의 높은 배당성향이 기대된다"며 "성장을 동반한 배당메리트가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올해 기대 주당 배당금은 1500원(배당성향 54%)이며 기대 배당수익률은 4.7%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다만 "안정적인 매출액 증가와 종업원 감소 추세로 판매관리비율은 하락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2008년~2010년(예상) 판매관리비율은 상승 추세"라며 "이러한 비용통제 문제는 실적에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