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릭스는 지난 7월 20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바일인터넷인덱스'와 1만2500명을 대상으로 측정한 인터넷인덱스를 비교한 결과 모바일웹 검색 시장점유율 1위가 네이버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2010년 7월 모바일웹 검색 시장점유율(이용횟수 기준)은 네이버 46.9%, 다음 18.2%%, 구글 14%, 네이트 13.7%, 야후 3.8%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릭스는 같은 기간 유선검색 시장점유율(쿼리수 기준)은 네이버 66.8%, 다음 20%, 네이트 8.9%, 야후 2.4%, 구글 1.5%로 조사돼 모바일 검색 시장은 아직 유선만큼의 독점체제가 확립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번 모바일인터넷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웹 서비스 가운데 검색이 63.3%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용자수는 503만명으로 추정된다. 전체 모바일인터넷 이용자수 추정치 1168만명 중 794만명이 모바일웹을 월 1회 이상 이용하고 있다. 다음으로 이용률이 높은 서비스는 커뮤니티(55.6%)와 뉴스(55.5%)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7월 월간 검색서비스 이용률은 네이버 88.6%, 다음 49.2%, 네이트 39.7%, 구글 29.7%로 나타났다. 검색서비스 이용자수는 네이버 446만명, 다음 247만명, 네이트 200만명, 구글 149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들 4개 사이트의 지난 6개월간(1~7월간)의 검색 이용자수 증가율을 비교해보면 다음(124%), 구글(121%), 네이트(114%), 네이버(33%) 순으로 나타났다.
입력 2010.08.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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