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18일
CJ제일제당(097950)
에 대해 국내와 해외 사료사업 일원화로 효율성이 강화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정혜승 연구원은 "그동안 이원화 되었던 국내, 해외 사료사업을 일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사업적 효율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 사료 지주회사 지분법 이익 반영시 올해 반기 기준 지분법손익이 100억원을 기록했고, 경기회복에 따른 육류소비 증가로 해외 사료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에서 연간 200억원 이상의 지분법손익이 반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하반기 달러화에 대한 원화가치 하향 안정에 따른 재료 원가 상승폭 축소 등을 감안 시 현재 주가는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환율 하락과 더불어 단기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