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대비 원화 환율이 1180원 초반으로 내렸다.

17일 달러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2분 현재 전날보다 4.4원 내린 1182.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달러가 약세를 보인데 영향을 받아 3.2원 내린 1184.0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역외 매도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대오일뱅크 관련 달러수요 등으로 환율 낙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증시에서도 외국인이 467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는 점도 환율 하락을 방해하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피 지수는 0.02% 오른 1743.65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