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2일

에스원(012750)

에 대해 "하반기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이에 따른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제시했다.

김나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향후 가정용 의료기기와 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U-헬스케어 사업부의 외형 및 수익성 개선에 따른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런 측면에서 프리미엄 적용이 합당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기존 사업에서 확보한 현금으로 의료서비스 사업에 진출, 관계사인 365홈케어와 연계한 사이버건강관리 사업을 삼성그룹사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의료서비스의 사업모델 중 하나인 가정용 의료기기사업과 상조사업으로 사업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시스템경비산업 1위 업체로 시장지배력를 강화할 것"이라며 "삼성그룹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