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11일 테크노세미캠에 대한 기업보고서에서 "2분기 사업구조개선으로 이익이 크게 증가했으며 3분기부터는 3D TV, 스마트폰, 2차 전지 등에 들어가는 고부가 IT제품에 대한 경쟁력이 실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2분기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15% 소폭 늘어난 847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52% 늘어난 135억원, 순이익은 76% 크게 증가한 125억원을 기록했다"며 "원가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사업구조를 개선한 데 따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이어 "3분기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3D TV, 전기자동차 등 고부가 IT제품에 들어가는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봤다.
입력 2010.08.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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