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10일
효성(004800)
이 한국기업 최초로 알제리 송·변전 시장에 진출해 중공업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2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김영진 연구원은 "효성은 알제리 전력청과 400KV변전소 포함 총 4기, 1000억원 규모의 변전소 건설 계약을 수주했다"며 "유럽의 텃밭으로 인식되던 북아프리카 시장에서 글로벌 업체로 품질과 서비스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북아프리카에 추가 건설될 LNG·LPG 가스플랜트, 정유설비 등의 발전 및 송 변전설비를 추가 수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효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커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