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자동차가 지난 7월 중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올해 판매 목표치는 기존 63만대로 유지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혼다자동차가 지난 7월 중국 시장에서 5만6688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고 5일 보도했다.
요이치 호조 혼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중국 내 노동자의 임금인상 요구로 공장이 일시적으로 가동을 멈추기도 했지만, 판매 실적은 이에 대한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혼다는 이날 올해 목표치는 변함 없다고 덧붙였다. 타카노부 이토 혼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해 올해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목표를 63만대로 밝힌 바 있다. 2009년 총 판매량은 57만9601대.
입력 2010.08.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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