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가 한국의 추가금리 인상 시기를 9월로 예상했다.
모간스탠리는 4일 "기준금리는 인상 움직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은행도 단기간에 거시지표의 방향이 바뀌지 않는 한 그런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50bp(0.5%포인트) 더 올릴 가능성이 있으며 그 시기는 9월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물론 오는 12일에 열릴 8월 금통위에서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한국이 금리를 예전수준으로 되돌리는데 가장 큰 역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기 때문.
샤론 램 모간스탠리 연구원은 "금리정상화는 경제수준과 맞춰 나가는 것이 올바른 수순"이라며 "그릇된 자산배분을 조정하고 개인들의 투자를 올바른 방향으로 되돌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주문했다.
입력 2010.08.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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