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지난 3일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8일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한 씨젠은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간 공모청약을 거쳐 다음달 중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씨젠은 지난해 유행했던 신종플루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으로 지난해 131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천종윤 씨젠 대표는 "최근 3년간 178%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익성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코스닥 상장을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해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들과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0.08.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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