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상태인
엠비성산(024840)
은 4일 경영권 양수도 공고를 통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인수 의향서를 접수받기로 하고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회사를 매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엠비성산은 외형 6000억원 규모의 회사로 13일까지 입찰참가의향서 등 필요서류를 접수받은 후 실사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엠비성산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도 조속한 투자유치를 위한 채무조정안 등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며 "주어진 3개월간 투자유치에 힘써 올해안으로 워크아웃을 졸업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