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4일

대주전자재료(078600)

에 대해 신규사업 추진으로 인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도현정 애널리스트는 "전자재료 전문 생산업체인 대주전자재료는 태양전지용 전극 페이스트(Paste), PDP 형광체 재료 등 신규 제품군 확대로 인해 올해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매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도 애널리스트는 "대주전자재료는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태양전지용 페이스트의 국산화에 성공했다"며 "가격 또한 수입제품보다 저려만 페이스트의 출시로 신성홀딩스에 이어 현대중공업에도 납품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약 16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했는데 이 같은 매출 증가세는 3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향후 신규사업 부문의 본격적인 매출이 가시화될 경우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