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3일
이상네트웍스(080010)
에 대해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으로 꾸준한 실적증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종선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모든 구매 절차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증기관에 전달되면서 B2B 전자상거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2분기 영업이익이 경쟁력 없는 사업자들의 퇴출로 수수료가 정상화 되면서 작년 동기보다 148% 급증한 사상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정 연구원은 "세계 최대규모의 글로벌 B2B 사이트 알리바바닷컴과 제휴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는 한국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는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에 활용되기 때문에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증시에 상장된 다른 전자상거래 업체
아이마켓코리아(122900)
나
이크레더블(092130)
에 비교하면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이상네트웍스도 알리바바닷컴이라는 강력한 성장 엔진을 장착했기 때문에 다른 전자상거래 업체 대비 과도하게 할인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