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180원대 후반으로 올라섰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2분 현재 전날보다 5.4원 오른 11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미국의 베이지북 발표로 역외환율이 1190원대로 올라선 데 영향을 받아 전날보다 6.9원 오른 1191.0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월말을 앞두고 업체들의 네고물량이 나올 것이라는 부담감에 상승폭은 둔화되며 장중 1189.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코스피가 0.09% 상승하며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점도 환율 상승폭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같은시각 외국인은 43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