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채권시장이 예상을 웃도는 2분기 GDP 결과에 하락세로 출발하고 있다.
오전 9시 17분 현재, 3년만기 국채선물은 전날 종가대비 7틱 하락한 110.82를 기록중이다.
장외에서 거래되는 국채현물의 경우, 국고3년물(10-2)은 전 거래일 대비 3bp 상승한 3.88%에 호가되고 있다. 국고5년물(10-1) 역시 3bp 상승한 4.44%에 호가되고 있고 국고10년 비지표물(8-5)는 1bp 상승한 4.85%에 호가되고 있다. 통안채2년물 역시 3bp 상승한 3.79%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86계약, 936계약 순매수중이고, 증권과 투신이 각각 1091계약, 834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국채현물시장에서는 종금과 투신이 각각 1100억원, 400억원 순매수중이고 은행이 1170억원 순매도중이다.
국내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GDP 발표로 미국과 국내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 확실해졌다"며 "월말 경기지표 발표와 함께 외국인의 손절과 수익실현으로 국채선물의 조정이 커질 것 같다"고 말했다.
입력 2010.07.26. 09:31
오늘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