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각) 하락 출발한 유럽 주요국 증시는 장 초반 소폭 상승하고 있다. 유럽의 91개 은행을 대상으로 시행한 스트레스 테스트(재무 건전성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은행주들은 압력을 받고 있다.
한국시각 오후 5시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 대비 0.13% 오른 5320.54를, 독일 DAX 지수는 0.36% 상승한 6164.06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0.47% 오른 3617.45를 기록 중이다.
은행주 가운데 HSBC홀딩스는 1.1% 하락하고 있다.
기술주도 약세다. 통신 장비 제조업체 알카텔 루슨트는 2.9% 떨어지고 있다.
기대에 못 미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세계 최대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에릭슨은 5% 하락하고 있다.
유럽금융감독위원회(CEBS)는 이날 증시 마감 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발표한다.
입력 2010.07.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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