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중국 성장 기대감과 이에 따른 증권사 호평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3일 오전 9시 59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550원(3.68%)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만58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이투자증권 박종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베이직하우스가 중국에서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다"면서 "6월말 기준으로 557개 매장을 갖춰, 지난해보다 점포가 85개 더 늘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올해 중국에서만 매출 1655억원, 영업이익 348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중국 의류규모 시장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이는 국내 의류시장의 약 4배 정도 되는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중국 중서부 지역의 소비 확대 추세가 보인다"면서 "중국 내 영업권역 확대를 도모하는 베이직하우스에 좋은 성장기회다"고 전했다.
입력 2010.07.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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