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라인 서점 아마존의 전자책(E-book) 판매가 양장본 종이책 판매를 앞질렀다는 소식에 관련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자책 단말기를 만드는
아이리버(060570)
는 전날보다 6.87% 상승한 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컴포넌트(059100)
(1.32%),
인터파크(035080)
(1.37%), 예스24(0.24%) 등도 상승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현지시각) 아마존이 지난달 양장본 책 100권을 팔 때마다 전자책 180권을 팔았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전자책 단말기 '킨들'의 가격을 259달러에서 189달러로 내린 뒤 판매대수가 3배로 늘었다고 WSJ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