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본부는 크루셜텍의 코스닥 상장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크루셜텍은 오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반도체 제조업체 크루셜텍은 옵티컬 트랙패드, LED 플래시모듈, PC Lens를 생산하는 업체다. 크루셜텍은 지난 2006년 개발해 상용화한 휴대용 입력장치인 옵티컬 트랙패드를 블랙베리폰을 판매하는 림(RIM)사에 납품하고 있다.
총 283억2700만원을 공모할 예정이며 발행가액은 2만3500원(액면가 500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621억6800만원, 당기순이익은 76억8200만원이었다. 현재 자본금은 43억5500만원으로 보통주가 41억4500만원, 전환상환 우선주가 2억1000만원 규모다.
안건준(25.12%)씨 외 5인이 29.8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고 한국산업은행(7.07%), 유영선(5.43%) 등이 주요주주다.
입력 2010.07.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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