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부동산 규제완화에 대해 "아직까지는 부동산 시장보다는 금융건전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차 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포럼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부동산 정책에 방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영원불변한 정책은 없다"면서 "향후 시장상황을 봐가면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2일 열리는 청와대 비상경제대책회의 이후 부동산 거래 활성화 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윤 장관은 "각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