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497선에서 낙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19일, 전날보다 4.52포인트(-0.91%) 하락한 494.36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497선으로 올라 낙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억원, 6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프로그램도 5억500만원 매수우위다. 개인은 18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주가가 하락하는 업종이 대다수다. 음식료ㆍ담배, 종이ㆍ목재, 출판매체ㆍ복제 등 제조업의 주가가 1% 이상 내리고 있다. 섬유의류가 1% 이상 오름세로 선전 중이고 기타제조와 운송도 소폭 강세다.
이날 웨스테이트,
큐로홀딩스(051780)
,
프리엠스(053160)
,
프리지엠(066410)
,
한국큐빅(021650)
등이 개장부터 상한가에 진입했다.
테마주 중에서는 아르헨티나가 한국형 원전 수입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과 국제에너지기구의 원전 설립 확대 계획이 알려지며 원자력발전 관련 종목들이 강세다.
모건코리아(019990)
가 5% 이상 오르고 있고
우리기술(032820)
, 비에이치아이도 3%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전KPS(051600)
와 한전기술이 2~3%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매도우위다.
태웅(044490)
과
포스코아이씨티(022100)
가 2% 이상 하락하고 있고
셀트리온(083150)
,
에스케이브로드밴드(033630)
, 다음이 1%대 내림세를 그리고 있다.
서울반도체(046890)
,
씨제이오쇼핑(035760)
,
동서(026960)
만이 소폭 강세다.